1경기:  EPL 토트넘vs브렌트포드 (버플라인 관전)

구장부터 넘 좋아요 선수들 몸푸는것 부터 바로 앞에서보고 매디슨부터 히살리송까지 바로 앞에서 다 보입니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땜시 아쉽게 못봤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바로 앞에서 보고 손흥민의 인기 및 한국분들도 너무 많아서 넘 좋았습니다

2경기: EPL 웨스트햄vs본머스 관전 (예로라인 관전)

올립픽구장을 개조해서 그런지 다른구장처럼 선수들과 그렇게 가깝게 느껴 지지는 않았습니다 예로라인에서 한눈에 경기를 관전할 수 있었고 모든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하더라구요. 술도 무지 먹고 정말 한눈에 보면서 즐겁게 경기 관람했습니다 

3경기: EPL 맨유vs웨스트햄 (버플라인 관전)

저희아들 맩유 광팬이라서 정말 바로 앞에서 경기 관람했습니다.

경기또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가르나초 골 및 정말 열심히 서로 잡아 먹을 뜻이 달리고 헉헉 거리는 소리까지 다 듣고 왔습니다. 끝나고 스토어샵에서 쇼핑하는라고 선수 나가는 걸 못 봐서 아쉽지만 경기도 재미있고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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