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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8/20 레스터시티VS 아스날 후기

작성자 : 노영균 작성일 : 2016-09-01 조회 : 239

 

 

 

제가 본 경기는 현지시간 기준 8/20 17:30에 KICK OFF한 

프리미어리그 2ROUND 레스터시티(홈) VS 아스날(어웨이) 경기!


아시다 시피 지난시즌 우승, 준우승팀간의 경기였고, 2016/2017 시즌이 일정이
정해지기 전부터 항공예약을 해놨던 터라 빅게임이 걸리기를 염원하던 차에 정말
운좋게도 흥미로운 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홈팀인 레스터시티 경기장과 레스터 시 관공도 덤으로 하게 되었구요~
다만 경기장이 오래되고 수용인원이 적다보니 어웨이 팀이자 제가 응원하는 아스날
쪽에서 경기 관전을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전시즌 우승팀의 프라이드가 넘치는 응원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파이팅 넘치는 경험이었습니다.

챔피언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경기는 오후에 있어서 아침 일찍부터 집근처에 있는 스탬포드 브릿지(첼시홈구장)을 

맛보기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는 도보로 15분정도 걸렸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에 부임했음에도 아직 스탬포드 브릿지에는 무리뉴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킹파워스태디움에 도착한 아스날 선수들을 태운 버스 이날 날씨가 추웠(?)지만 오래

기다린 끝에 아스날 선수들(주전 대부분)과 벵거감독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습니다.

지난시즌 챔피언의 위용(?)을 보여준 레스터 응원단 구장은 작았지만 열기만큼은 
어느 빅클럽 못지 않았습니다.

 

 

 

레스터 팬들 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레스터 팬인척 해야 했었습니다. ㅠ 
동양인이 레스터 홈구장에 오는게 흔치는 않은지 어디서 왔고 레스터 팬이 맞냐는
질문이 많았네요 레스터 팬이 많고 지난시즌 퍼포먼스로 한국에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고
립서비스 해주니깐 정말 좋아하더라는

 

경기자체는 레스터로서는 아쉬운 결과였었고 아스날 팬인 저로서는 안도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습니다. 항상 고질적인 문제지만 경기는 지배하면서 마무리가 아쉽고 후반에 수비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아스날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다행히 지금 이글을 쓰는 이 시점 에서는 아스날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네요.

 

티켓을 쉽게 예약하고 안전하게 받는등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프리미어티켓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 번에도 꼭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